나눔으로 함꼐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아름다운가게에는 매일 수많은 추억과 사연이 모여듭니다.이 물건들은 모두 누군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착한 마음으로 선뜻 내놓은 것들입니다.

알콩달콩 신혼시절의 행복, 매일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어렵고 힘겨웠지만 슬기롭게 지나온 흔적들, 그리고사랑하는 부모님에 대한 추억까지 기증품 마다 모두 하나씩 담겨 있습니다.

기증품은 이제 또 누군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지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가게에 모인 기증품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두 귀합니다.

우리는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어놓고, 자원을 아끼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의 시간과 노력을 나누는 것에서 우리는 서로의 연결고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 것입니다.

자, 이제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요? 나눔으로 더욱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서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홍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