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 복지사각지대에 희망의 빛을 비추다

2018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모금 캠페인

우리가 이러한 이웃의 사정을 먼저 알아 적극적으로 도왔다면 어땠을까요?
더는 늦출 수 없기에 지금, 아름다운가게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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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기적이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던 삶에서 누군가가 나를 기대하고 기억해주는 기적!”

조수연 님(가명 43세)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500만원 지원(의족제작비, 재활치료비)


초등학생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조수연님은 희귀병인 버거씨병으로 다리 한쪽을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수술과 치료 때문에 수입이 모두 끊겨 기본 생계조차 어려웠으나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의족제작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지원 대상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판단했기에.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말해주었던 직장동료의 말이 참 고마웠지만. 이 현실은 내가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할 문제. 아직 남은 빚도. 살아가야 하는.
남은 날들에 대한 두려움에 울 수도 없을 만큼 먹먹했지만. 가끔 터져 나오는 설움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누기 사업은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을 보듬어주고, 한 끼의 걱정을 덜어주고, 적어도 내 아이에게 아직은 엄마가 네 곁에 있어 도움이 된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이제 무릎이 아닌 두 다리로 걸어봅니다. 현재 재활을 진행하고 있고, 병이 암처럼 쉬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답답하고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내가 대견하다 생각하며 건강한 생각하려 합니다. 남은 재활 일정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조금 더 아픈 걸 참아보고, 자유롭지 않은 걸음걸이지만 내 건강한 시간들을 기억하며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재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익숙해지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 제일 먼저 다니던 직장에서 연락을 기다린다고 했으니 다시 도전해보고. 건강 유지와 취업을 하고 부족한 엄마지만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결과보고서 발췌

나눔 기금 조성


지역 복지 전문가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문 심사 후 배분

아름다운가게는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복지 전문가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고 배분위원회와 심사한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란?

1,000명의 선견지명 정기 기부천사를 모집합니다

월 2만원 정기기부로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희망이 됩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정기 수익나눔 '아름다운 희망나누기'를 통해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견지명으로 지금,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해주세요.

선견지명 캠페인의 기금은 이렇게 사용될 것입니다

정부의 복지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아름다운가게의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지원합니다.

일시적 지원

긴급하게 필요한 생계비 중심의 지원 – 당장 먹고 살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장기적 지원

사회경제적 취약 가정의 자립을 위한 건강/의료, 교육/훈련, 주거/에너지 분야를 지원하고 사례관리담당자를 통해 모니터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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