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캐세이패시픽항공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홍콩을 기점으로 운영되는 아시아의 대표적 항공사 가운데 하나로서 전세계
170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어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 전, 안국점 매니저님의 진행으로 행사 당일 참석하신 임직원들과 함께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는데요.
임직원들 모두가 잘 되길 바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캐세이패시픽항공 클라렌스 청 한국지사장님은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임직원 전체가 일정부분 기부를 하고 있고, 쓰나미, 홍수와 같이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유니세프와 함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가진 곳”이라며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임직원들과 함께 모은 물품으로 이 세상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이라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의 기증품들은 항공사의 특색에 맞게 세계 다양한 나라의 기념품들도 있었는데요
모두 임직원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이었습니다.
또 캐세이패시픽 기내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기내용 물품들도 판매되어 많은 구매천사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내부 이벤트를 준비해주셨는데요,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구매천사님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캐세이패시픽항공의 기념품과 여행용 파우치가 경품으로 증정되었습니다.
또한 캐세이패시픽의 모델 스튜어디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하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임직원 분들은 바쁜 와중에도, 친절함과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시고 아름다운 미소로 맞아 주셨습니다.
캐세이패시픽항공과 함께 전 세계 하늘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토요일!
일일천사로서 함께 해주신 클라렌스 청 한국지사장님과 전 임직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