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야기

법무법인 지평지성과 함께한 아름다운 토요일

 
따뜻한 봄바람이 모두를 즐겁게 해주던 지난 4월 13일,
2005년부터 격년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참여로 나눔에 동참해주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지성’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평지성 변호사 및 임직원들은 일일 천사가 되어
본인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수익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평지성의 ‘나눔, 배려, 참여의 정신’을 조용환 대표 변호사님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님께서는 아름다운가게를 대표하여 감사장을 전달하셨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물품을 내 주신 기증왕 김상준변호사님께도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임직원들 모두가 물품을 옮기고 진열하는데 힘을 모았는데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실력이 쌓인 걸까요? 
아주 신속하고도 능숙한 솜씨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매장 오픈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미리 소식을 알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지평지성 임직원들은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장 안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재미있는 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직접 반죽한 맛있는 와플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료수 쿠폰 이벤트!
기부금 1000원만 내면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와플의 달콤하고도 고소한 냄새 덕분에 인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싱그러운 봄의 필수품인 ‘봄맞이 화분’도 판매가 되어
 방문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보는 재미, 먹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변호사 및 임직원, 가족들까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준
법무법인 지평지성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