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전 얼마전만해도 세상에 존재해선안될 파렴치한이었습니다 썩어문드러진영혼 비참한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비난하고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얼마전 저보다 더한 세상을 욕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심햇어요 잠깐 저에게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현생활이 저들보단 낫구나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알고 보니 받은것도 많고 사회에 빚을 많이지고 또 다른이들에게 상처두 많이 준것을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빚을 많이 지었습니다 빚을 갚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케 갚아야 할지? 그러다 아름다운가게를 만나고 아름다운 미소만 보구 고객들도 천사처럼보이구 전 새삶을 찾았어요 저는 봉사를 통해 잃는건 전혀 없습니다 대신 얻은것이 넘~~~~~ 많아요 전 세상은 자기 이득만 챙기는 나쁜사람들만 있는줄알았어요 사람을 믿지못했죠 세상엔 아름다운사람들이 엄~~~~청 많은것같아요 저는 가난해서 자원봉사해요 가진것이 없어 몸으로라도 값아야 할께 너무 많거든요 근데 값기 보다 제가얻고있으니 이거참 쑥스러워서 ㅋㅋ 그래두 요즘 울매장을 통해 매니져님 글구 천사님들 글구 많은물건팔아주시는 천사님들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무~~~~~척 엄~~~~~청 정~~~~~~말 진~~~~~~짜 진짜 사랑해요 마지막 아름다운가게 고마워요 세상속에 함께 해주게 해서 넘~~~~ 고마워요  쾌락과 만족이 행복이래요 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쾌락과 만족 도파민과 엔돌핀이 주최를 못한답니다 ㅋㅋㅋㅋ 이글을 용기내서 올립니당 감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