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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야기

홍보대사

아름다운가게에 특별한 손님이

홍보대사님들과의 특별한 만남

반짝반짝~ 빛이 나죠? 저희 홍보대사님들이십니다!
층별로 돌아다니면서 인사 드렸는데 모두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석훈 홍보대사님의 홍길동 시절을 추억하며 곱게 한복을 입고 귀한 손님들을 맞았습니다.
한 손에는 탁구채를 들고요. 손범규 홍보대사님이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연맹 회장이시거든요.

이미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김석훈 홍보대사님은
10년 전, 2008년에 아름다운가게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 걸어 홍보대사가 되시겠다고 연락 주셨었죠.
어제도 그때의 추억을 함께 나누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기습 질문! “홍보대사님께 아름다운가게란?”

김석훈 홍보대사님 : 아름다운가게는 너와 나의 미래죠!
손범규 홍보대사님 : 아름다운가게는 인생 제 2막!

함께한 간사님들께선 모두 느끼셨겠지만 저희 홍보대사님들은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분들이에요.
이번 모임 역시 잠깐의 고민도 없이 흔쾌히 오시겠다고 하실 정도로요!
자주 뵙긴 어렵지만 멀리서나마 같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