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하여 2011년 올해까지 나눔바자회를 진행했으며 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서울 광통교에서 행사는 물론 대구 남산점, 광주 쌍촌점, 부산 사하점 이렇게 네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함께 나눔과 순환의 물품 기증과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유난히 쌀쌀했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근처의 많은 직장인들이 바자회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특별히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을 경매하는 시간에는 한참을 서로 즐거워 하며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준 박스터 임직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희긔난치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아들을 돕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함께 해준 박스터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