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찬 바람이 느껴지는 2월이지만 가로수에서 봄 눈을 보고 있는 당신!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계절의 변화를 앞서나가는 패셔너블한 그대를 위한 특별전

1탄 : 내 손에 봄 / 반지 특별전 (3월 3일 목요일)

나의 취향은 블링블링 아니면 엘레강스~? 어떠한 취향도 거스르지 않습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반지 30개의 입양처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