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픔은 여전합니다.
슬픔에 빠진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로 했던
우리의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픔은 여전합니다.
슬픔에 빠진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로 했던
우리의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는 웹 표준 및 보안 이슈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 9 이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IE8이하의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은 업데이트를 하시거나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로 접속해 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