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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코파티메아리,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환경캠페인 펼쳐

■ 따뜻한 봄날 음악 페스티벌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 캠페인 통해 쾌적한 공연 문화 조성 ■ 환경캠페인과 함께 타폴린과 어닝 소재를 결합한 업사이클 신제품 프로모션 진행 아름다운가게에서 론칭한 국내 최초 업사이클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http://www.mearry.com)는 오는 12일부터 양일간 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봄맞이 대표 야외 음악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Beautiful Mint Life / 이하 뷰민라)에서 참여형 환경캠페인 ‘eARTh캠페인(이하.얼쓰캠페인)을 펼친다. 얼쓰캠페인은 관객, 아티스트, 캠페이너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페스티벌 현장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캠페인으로 얼쓰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에코파티메아리는 얼쓰캠페인을 위해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시민 캠페이너를 3월부터 모집 하였으며 두 차례의 사전교육과 환경미션 수료를 통해 음악 페스티벌 뷰민라에서 활약할 250여명의 최종 얼쓰캠페이너를 선발하였다. 에코파티메아리 박봉우리 국장은 “에코파티메아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음악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2012년부터 환경캠페인을 운영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위해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음악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친환경 참여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파티메아리는 환경캠페인과 함께 신상품 출시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고객 대상으로 릴라씨와 함께하는 SNS 인증샷 프로모션, 신제품 1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뷰민라에서 공개될 업사이클 신제품 2018 AT/TP라인은 자투리 어닝과 타폴린으로 만든 가방으로 20대30대 타켓의 트렌디한 젊은 감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