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지사항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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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났지만 슬픔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우리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