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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인턴_VIEW] 만남에서 성장으로, 8기 인턴들의 네트워킹 이야기

*인턴-뷰(Intern-view)란? 

아름다운가게의 '인턴(Intern)'과 '인터뷰(Interview)' 그리고 '견해(view)'라는 의미를 혼합한 단어로, 인턴의 관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가게의 업무와, 교육 후기, 네트워킹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함께서기: 청년 인턴십]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위탁가정·청소년쉼터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인턴십을 통해 참여자는 5개월 동안 아름다운가게 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전반적인 직장 생활과 업무 수행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함께서기 청년 인턴십 8기 인턴뷰를 맡은 서울그물코센터 지인턴, 강서화곡점 이인턴입니다.
어느덧 인턴십이 시작된 지 3개월 각자의 부서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적응하며, 인턴들도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6월 인턴VIEW에서는 인턴들과 함께한 공통 네트워킹 활동을 돌아보려 하는데요
처음의 어색함을 웃음으로 바꿔준 4월 플로깅과 치킨파티, 인턴들이 직접 기획하며 더욱 가까워졌던 5월 네트워킹,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진행한 6월 취업사진 촬영까지

세 번의 네트워킹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인턴들은 어떤 추억을 만들었고,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요?
8기 인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처음 만난 우리] 처음 8기 인턴들을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양재점 이인턴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 활동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좋은 첫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긴장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활동을 하나씩 함께하며 새로운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지금은 처음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동기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송파가락 김인턴
처음에는 예상보다 정말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인턴들이 모여 있어 놀랐습니다. 서로 다른 성격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점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도 생겼던 것 같아요.
실제로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고, 혼자였다면 쉽게 포기했을 순간도 동기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인턴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함께 가까워진 시간] 세 번의 공통 네트워킹을 통해 인턴들과 어떻게 가까워졌나요?

교육사업팀 윤인턴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일정이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인턴들이 직접 준비한 방탈출과 바비큐 파티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업무 이야기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 작전을 함께 세우며 웃다 보니 마치 학창 시절 친구들과 여름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이후 진행된 취업사진 촬영 네트워킹에서는 함께 셀카도 찍고, 메이크업 순서를 기다리며 기대어 쉬는 등 훨씬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네트워킹이 한 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입니다.(ㅠ.ㅠ)

강서화곡 이인턴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가까워졌던 활동은 4월에 진행한 첫 번째 네트워킹인 플로깅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날씨 속에서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어색함도 금세 사라졌습니다.이후에도 매달 네트워킹을 통해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교육을 함께 듣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업무 경험과 고민을 나누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 세 번의 네트워킹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당이매 서인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6월에 진행했던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프로필 촬영입니다.
저는 아직 자기소개서 작성 경험이 많지 않아서 늘상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보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 나의 성격과 흥미 분야를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시간도 있었어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또한 프로필 촬영 역시 특별한 경험이었는데요. 처음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촬영을 진행하며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동기들과 단체사진도 남기면서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네트워킹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인턴 동료들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동구청역점 노인턴
5월에는 친목도모를 위하여 '인턴이 기획하는 네트워킹' 이라는 주제로 방탈출 활동을 했었는데요. 저희 팀 모두가 문제를 잘 풀지는 못했지만, 서로 웃으며 끝까지 함께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이후에는 바비큐 파티도 진행하게 되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필요하지 않지만 나눔할 수 있는 물건들을 서로 나누는 시간도 갖었는데, 마치 친구들과 여행을 온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ㅎㅎ 처음 만났을 때보다 모두 훨씬 친근해졌고, 만날 때마다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공통 네트워킹이란] 공통 네트워킹이 인턴 생활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나요?

영등포점 이인턴
공통 네트워킹은 단순한 친목 활동이 아니라 사회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산관리, 회사 에티켓,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인턴십 과정에서 함께 배울 수 있었고, 취업을 준비하며 느끼는 고민들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집중해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우리의 이야기] 남은 인턴십 기간 동안 인턴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장문화팀 장인턴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7월, 인턴십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같은 시간이었지만, 각자 다른 경험을 한 우리 인턴분들이 개인적으로 인턴십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변화와 성장을 경험했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성장문화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는데, 다른 동기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고 어떤 마음으로 성장해 왔는지 벌써부터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과정이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의 공통 네트워킹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 다른 자리에서 일하던 8기 인턴들이 하나의 팀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관계도 함께 걷고, 배우고, 웃으며 어느새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가 된 것 같아요. 😊

남은 인턴십 기간도 이제 한 달 남짓. 함께 쌓아온 시간과 추억은 앞으로 각자의 새로운 길을 걸어갈 때 서로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훗날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모두가 "함께해서 참 좋았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인턴십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이어질 아름다운 함께서기 청년 인턴들의 성장 이야기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