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뷰(Intern-view)란?
아름다운가게의 '인턴(Intern)'과 '인터뷰(Interview)' 그리고 '견해(view)'라는 의미를 혼합한 단어로, 인턴의 관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가게의 업무와, 교육 후기, 네트워킹을 소개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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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함께서기 : 청년 인턴십>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위탁가정·청소년쉼터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이후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제공합니다. 본 인턴십을 통해 참여자는 5개월 동안 아름다운가게 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반적인 직장 생활 및 업무 수행 학습 등을 경험하고 취업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및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시야 확장에 유효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가게 함께서기 청년 인턴쉽 7기의 세 번째 인턴_VIEW를 맡게 된 교육사업팀 햇살 인턴입니다!
청량한 여름이 성큼 다가온 5월, “아장아장 아.가 인턴들의 성장기!” 다음의 이야기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저희 인턴들도 아름다운가게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4월에는 함께 배웠던 역량교육 활동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5월에는 인턴들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한 특별한 네트워킹 활동을 했습니다.
단순한 경험을 넘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낸 인턴들의 이야기! 다 함께 그날의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질문1]. 4월에 진행했던 인턴역량교육에서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 궁금해요
한창 봄바람을 느끼던 4월, 우리 인턴들은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성장을 위해 자기계발의 하루를 가졌습니다.
먼저 이효석아카데미의 [잘 살다가 잘 죽는 법]에 관한 경제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배우고, 합리적인 재무 관리를 위한 올바른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특히나 열심히 일을 하고 받은 첫월급 당일에 인턴역량교육 날로 예정되어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가르침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우리 인턴분들은 경제교육에서 어떤 경험과 배움을 받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
[성장문화팀] 빵 인턴
사실 적금이나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는 기초적인 개념을 강의로 접할 줄 알았는데, 투자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기초상식과 복리, 시장개념 등 짧은 시간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였던 것 같아요. 저의 작고 소중한 월급으로 지금 당장 투자를 해서 자산을 늘려나가기는 어렵지만, 이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소득이 지금보다 더 늘어났을 때 적용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안국점] 정 인턴
강의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투자하는 법' 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돈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강의를 통해 유대인의 자산 관리 방식과 투자 철학을 접하며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 내용이라서 앞으로의 재무 계획을 세우는 데에 있어 방향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신내점 김 인턴]
네트워킹 교육 시간은 너무 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직접 만나뵙기 어려운 강효석 대표께서 직접 '투자' 에 대한 교육을 해주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육을 들으면서 평소 돈 관리를 잘 하지 못했구나… 하며 제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이 있었고 또한 교육을 통해 돈을 잘 관리하는 법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4월 교육에 이어서 인턴들은 다함께 을지로 골목을 돌며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협동심을 물론 아름다운가게 핵심 가치인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더욱 깊이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무엇보다 플로깅 후 인턴들과 함께 먹었던 '치킨'으로 든든하게 마무리 한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저는 이 활동을 계기로, 인턴분들과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턴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윤리경영팀] 서 인턴
거리를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던 저의 기억은 초등학생 때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번 ‘플로깅’ 활동으로 조깅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뜻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남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한다는 점이 저에게 큰 기쁨을 줬습니다. 무엇보다 치킨파티를 통해 인턴분들과 훨씬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
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이런 자리를 또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협력팀] 임 인턴
날씨도 좋고 남산에서부터 을지로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쓰레기를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중에서도 항상 길가에 떨어져있는 담배 꽁초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이 그리 깊지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담배 꽁초같은 쓰레기들을 쉽게 버릴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환경정화 작업으로 동네가 깨끗해지는 것은 좋지만 1차적인 해답이 아닌 근본적인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고민해보는 하루였습니다! 치킨은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일도 하고, 맛있는 거 먹고! 아주 보람찬 하루였습니다ㅎㅎ
[연신내점] 김 인턴
오후에는 플로깅 활동을 했는데 도시를 돌아 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경험이 너무 신선하고 오랜만에 산뜻한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여 해보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플로깅 시간이 끝나고 인턴들 모두 함께 치킨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잊지 못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질문2]. 5월에 진행했던 인턴 네트워킹 활동에서 기억에 남은 활동이 궁금해요

바깥 활동이 기다려지는 5월, 저희 인턴들은 특별한 미션을 받게 되었는데요! 바로 인턴들의 5월 네트워킹을 위한 나들이를 직접 기획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즐거울 수 있도록 인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분명 초반에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지만
예산을 맞추고, 최적의 동선을 짜기 위한 수정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좌충우돌 기획을 마치고 떠난 네트워킹인 만큼 이번 활동은 더욱 기억에 많이 남네요.
다른 인턴분들의 기억은 어땠을지, 후기를 통해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 한번 느껴볼 시간입니다! 상큼발랄한 인턴들의 이야기를 보러 가시죠
[안국점] 정 인턴
첫번째 활동으로는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열리는 픽사 전시회를 가게 되었는데요, 평소 즐겨보던 픽사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꾸며진 전시회를 직접 경험하니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단 친근한 캐릭터들과 익숙한 영화 장면들이 전시장 곳곳에 꾸며져 있는 모습을 보니, 관람하는 내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그 공간 안에 존재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몰입감 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윤리경영팀] 서 인턴
평소 픽사와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었고 모형들의 크기가 실제와 같아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영화의 장면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왔고, 좋아하는 영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 같아 기쁩니다.
첫번째 활동으로 동심의 세계를 방문했다면! 오후 두번째 일정으로는 국내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아름다운가게 ‘에코파티메아리’에 방문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외에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귀여운 반코미 낮잠쿠션 키트를 눈여겨 보았답니다(
)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에코파티메아리 간사님들께 존경심을 갖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인턴님은 어떠셨나요?
[대외협력팀] 임 인턴
처음이라 그런지 성수동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편집샵 같은 느낌일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공방 같은 환경이라 신기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집중하시는 간사님들을 보니 이런 분들이 진정한 환경운동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만드는 옷 들도 좋지만, 특별함을 업어 업사이클링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옷들에 더욱 눈길이 가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네트워킹 활동으로는, 달달한 휘낭시에를 만드는 베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요리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고, 덤으로! 서로 도와가며 요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인턴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성장문화팀] 빵 인턴
휘낭시에 베이킹 클래스가 다른 인턴, 담당 간사님과 친해질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니 내가 베이킹을?" 할 정도로 하기 싫었는데 막상 하니까 재미도 있고,
하면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활동하는 다른 인턴과 대화도 많이하고 장난도 치면서 조금은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둑하게 챙겨간 휘낭시에는 집에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쉬웠어서 다음에 집에서 도전 해볼까..도 생각했어요.
[연신내점] 김 인턴
난생 처음 도전 해보는 쿠킹 클래스를 하면서 인턴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더 가까워 질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실 휘낭시에를 만들어 볼 기회가 살면서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인턴십을 통해서 이런 귀한 체험을 할수 있다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쿠킹 클래스를 하면서 내가 요리에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확인 할수 있는 시간이었고, 직접 만든 휘낭시에도 먹으면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왁자지껄 인턴 나들이”, 5월 인턴-VIEW 잘 보셨을까요? 이렇게 순식간에 5월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인턴 생활의 절반을 넘겨온 시점에서 저희는 어떤 일들이 가장 인상이 깊은지,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는지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먼저 [성장문화팀 빵 인턴]은 공육레터를 작성하는 업무가 성장에 많은 도움을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환경과 AI 등 관련 정보를 찾고 구성원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스스로 공부했던 과정들이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니 저도 지금까지 성장한 모습을 되돌아보며, 제게 아낌없이 기회를 열어주신 간사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윤리경영팀 서 인턴]은 상사분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스스로에게 큰 힘을 끼치는 거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팀에 큰 도움이 됐다는 말씀 뿐 아니라,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간사님들 덕분에 업무에 성취감을 느끼고, 팀 내에서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간 동안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팀원으로 남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보여주신 서인턴님 응원합니다!
안국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안국점 정 인턴]은 공휴일에 보조 근무를 통해, 바쁜 매장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매니저님들이 바쁘실 때 신규 활동천사님 교육 진행과 안내로 자연스럽게 매장에 도움이 될 수 있던 경험이 큰 보람으로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큰 보탬이 될 정 인턴님께 박수를 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외협력팀 임 인턴]님께서는 모든 업무들이 경험치가 되었다고 말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외부에 메일을 작성하고 기안을 올려보는 경험 그리고 주간회의에 들어가서 본인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는 긴장되는 상황!
외부 행사에서 대기업 대표이사님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순간 순간이 모두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공적인 화법 부분에서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대외협력팀을 지망하고 면접을 봤던 경험이 가장 마음에 드는 순간이었다며 웃음을 지어보이셨습니다.
어떤 인턴십을 하던 이만큼의 경험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신 만큼 남은 인턴 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값진 성과들을 이루어내기를 응원합니다!
[연신내점 김 인턴]은 매장에서 근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다시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며, 일에 대한 의미와 보람을 느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성장을 느꼈던 경험은 타 매장 지원 업무라고 하셨는데요. 기존 근무하는 매장의 규모가 작아 상대적으로 업무가 제한적인 편이었는데
더 큰 매장에 지원을 나가면서 다양한 운영 방식과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매장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역량이 갈수록 높아지는 김인턴님께 박수와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에서 여러 배움과 경험을 꽃피우는 우리 인턴들의 이야기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인턴 기간의 중반을 넘어온 저희에게 앞으로도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응원을 해주고 계실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저희의 이야기를 관심갖고, 궁금해 해주세요
저희는 아름다운가게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할 것입니다!
7기 인턴들의 활기넘쳤던 5월 기록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교육사업팀 햇살 인턴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햇살처럼 눈부신 5월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저희는 6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