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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뷰티풀펠로우 4기] 태국의 사회혁신리더 케이트 이야기

Kalpana

'아시아 뷰티풀펠로우'는 아시아 개발도상국 내 기후위기 대응 분야의 사회적기업가 선발 및 비즈니스 지원을 통해
그들이 만들어 내고자 하는 환경적 변화를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사님들은 태국을 떠올리면 어떤 풍경이 먼저 그려지시나요?

눈부신 해변과 활기찬 야시장,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태국!
하지만 그 화려한 풍경 뒤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방콕의 하늘은 뿌연 스모그로 가려지고, 거리 곳곳에 방치된 플라스틱 폐기물은 매년 수십만 톤이 바다로 흘러가며,
사람들의 삶과 건강, 그리고 기후 위기를 동시에 위협하고 있죠.

태국에서는 연간 약 276만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며(UNEP, 2024),
이는 1인당 약 74kg으로 세계 평균의 두 배가 넘습니다(World Bank, 2020).
이 중 30%는 수거조차 되지 않고, 수거된 폐기물조차 절반 이상이 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각되거나 매립지로 향하고 있습니다(Lifecycle Initiative, 2020).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미세먼지, 메탄가스는 태국의 도시를 점점 더 기후 위기에 취약하게 만들고 있어요.

특히 방콕을 비롯한 대도시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배수관이 막혀 침수 위험이 커지고,
비위생적인 처리와 비공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현실에 맞서는 아시아 뷰티풀펠로우 4기 첫 번째 주인공, 케이트(Kate)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아시아 뷰티풀펠로우의 사업배경, 선발과정, 지원혜택 등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아시아 뷰티풀펠로우 사업 소개  아시아 뷰티풀펠로우 홈페이지 바로가기

 

 

제로 웨이스트 욜로 대표, Getthip Hannarong(이하 ‘케이트’)
ⓒ아름다운가게, Zero Waste YOLO

제로 웨이스트 욜로(Zero Waste YOLO)는 태국의 심각한 폐기물 관리 문제에 대응하고자 2018년 케이트가 남편과 함께 설립한 사회적기업이에요.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들이 자라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케이트
그 누구도 아닌 ‘우리’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제로 웨이스트 욜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랐던 자신과는 달리
오늘날 태국은 비효율적인 분리배출 시스템,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인해 아이들이 자연을 누릴 수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에 맞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기반으로 한 폐기물 회수 및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방콕 전역 60개 이상의 수거 지점을 운영하고, 자원회수센터(Material Recycle Center, MRC)에서 폐플라스틱을 분류·처리하며,
학교와 기업이 직접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형 재활용 기계도 제작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단지 폐기물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으로 시민의 행동을 바꾸고,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태국 전역에서 ‘폐기물 없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Environmental investigation agency

태국에서는 매년 약 276만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지만
이 중 정식으로 재활용되는 양은 50만 톤에 불과하다고 해요(UNEP, 2024) (Lifecycle Initiative, 2020).
나머지 200만 톤 이상은 매립되거나 하천, 해양으로 유입되어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고 있어요.

매립지의 상황은 더욱 심각한데요, 태국의 많은 매립지가 노천 매립(open dumpsite) 형태라서
토양과 수질 오염, 메탄을 비롯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고 있어요 (World Bank, 2022).

ⓒUN Environment

또한 소각되는 생활·농업 폐기물은 초미세먼지(PM2.5)를 악화시켜
태국은 물론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주변국 대기 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방콕에서 매년 29,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어요(Greenpeace, 2021).

환경뿐 아니라 경제적 손실도 상당한데요.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하여 관광·어업·운송 산업이 태국을 포함한 APEC(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연간 약 13억 달러 손실을 입고 있다고 해요(UNESCAP, 2022).

태국 정부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부족한 상황이에요.
무엇보다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폐기물에 대한 인식 전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국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회수·재활용·업사이클링 등 다각적인 솔루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에서 재활용이 쉽지 않은 플라스틱의 수거와 분류, 재활용에 집중을 하며,
폐기물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점이 제로 웨이스트 욜로만의 특색이라고 볼 수 있어요.

 

케이트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태국의 심각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방정부, 연구기관, 지역사회 등과 협력하며 기술·교육·고용·정책이 통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자원회수센터 운영

제로 웨이스트 욜로 폐기물 회수 과정 ⓒ아름다운가게, Zero Waste YOLO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제품 생산자에게 생산 단계부터 폐기, 수거, 재활용까지 제품의 전 생애 주기에 걸친 환경적 책임을 의무적으로 부여하는 제도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도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의 폐기물 관리를 자발적이고 선제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와 같이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방콕 전역에 60개 이상의 수거 지점을 운영하며,
가정, 학교, 기업 등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합니다.

이렇게 수거된 플라스틱은 방콕 외곽의 Nong Khaem 지역에 위치한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자원회수센터(MRC)로 옮겨져 지역 주민들이 선별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그 중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폐기물은 업사이클링 커뮤니티로 보내져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어요. 이로써 매립과 소각에 의존하지 않는 순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활동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재활용 시스템 문제를 보여주며, 환경적 관심과 책임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자원회수센터(MRC)의 선별 작업 과정에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노년 여성들이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어요.

 

② 업사이클 제품 생산

제로 웨이스트 욜로 업사이클링 제품 ⓒ아름다운가게, Zero Waste YOLO


자원회수센터(MRC)에서 선별이 완료된 플라스틱 중 재활용이 어려운 저부가가치 플라스틱은 업사이클링 커뮤니티로 보내져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만듭니다.

펜, 컵받침, 열쇠고리 등 기업용 굿즈부터 상패와 기념품, ADHD 아동의 인지 발달을 위한 재활용 플라스틱 탱그램 세트와 같은 교육용 도구처럼 환경적 가치와 실용성,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또한 제작 과정에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 기회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③ 재활용 기계 제작

제로 웨이스트 욜로 재활용 기계 ⓒZero Waste YOLO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소규모 재활용 기계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 기계들은 플라스틱을 파쇄하고, 녹이고, 성형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글로벌 오픈소스 디자인인 Precious Plastic을 기반으로 하되,
에너지 효율과 태국 현지 폐기물 환경에 맞게 현지화·개선되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Precious Plastic 공식 웹사이트).

현재 소규모 생산이 필요한 대학교 연구소와 중소기업 등과 제로 웨이스트 욜로처럼 자체적으로 폐기물을 재활용하고자 하는 다른 지역사회에 기계를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재활용 기계를 활용하여 작은 자원순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대형 공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자체적인 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④ 환경 교육 캠페인 및 컨설팅 프로젝트 진행

제로 웨이스트 욜로 '마법의 손길 캠페인' 현장 ⓒZero Waste YOLO, 〈가정 내 쓰레기 혼합 배출 금지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방콕 시청과 협력해 ‘마법의 손길 캠페인 (Magic Hands on Tour)’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수거된 모든 폐기물은 방콕 시 내에서 적절하게 처리되도록 관리되며, 시민 스스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고 있답니다.
 

제로 웨이스트 욜로 ‘CJ 익스프레스 프로젝트’ 현장 ⓒZero Waste YOLO, 차층사오 지역의 폐기물 관리 컨설팅


또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는데요.
그 일환으로 차층사오 지역에 전반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설계하는 ‘CJ 익스프레스 프로젝트 – 딱 좋은 기회의 시장(딸랏 오갓띠)’라는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방콕 동부의 농업 지구인 차층사오는 외국계 기업들의 전자 폐기물 투기로 인해 카사바 밭이 폐허가 되고, 주요 수원지가 오염되는 등의 환경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이에요(ABC News, 2019).

CJ 익스프레스 프로젝트는 차층사오 지역에 무단으로 투기된 폐기물들을 찾아, 이를 폐연료(RDF)로 변환해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차층사오 지역의 폐기물 양을 확연하게 줄이고, 이를 통해 자원을 확보하며 지속가능한 자원 생태계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 환경교육 현장 ⓒZero Waste YOLO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쭐랑롱꼰 대학교 산하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학교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에서도 ‘Train to Trainer’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관리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시스템을 수립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매립지로 향하는 쓰레기 양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⑤ 지속가능한 포장과 정책 옹호 활동

마지막으로 태국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이 실행되기 위한 법적 기반인 지속가능한 포장법 제정을 추진하며,
생산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정책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 기업, 환경단체와 협력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러한 정책 활동은 태국이 순환경제로 전환해가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① 직원, Ketsarin Paratipcharoencha

ⓒ아름다운가게

저는 2024년 9월에 합류해 제로 웨이스트 욜로에서 일한지 곧 1년 차를 맞이합니다. 대학교 친구였던 케이트 덕분에 자연스럽게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현재는 마케팅과 이벤트를 담당하며 전시회· 워크숍·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진행하고 있어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에서 업사이클한 제품을 소개했을 때 참가자들이 “와, 이렇게 멋진 재활용 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라고 말해줄 때 큰 보람을 느껴요! 무엇보다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케이트는 전공 분야가 아닌데도 플라스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고, 직원들을 늘 격려하며 사기를 북돋아주는 멋진 리더에요. 


② 폐기물 분류 커뮤니티 대표, Banjong Sae-Ung

저는 20년이 넘게 커뮤니티의 리더로 활동해 왔고, 현재는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자원회수센터인 MRC에서 커뮤니티와 정부를 연결하고, 필요한 사항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이곳 주민들은 쓰레기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생활 수준이 대체로 높지 않아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가 저희 마을에서 자원회수센터를 운영하며 일자리를 제안해준 덕분에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여성 노년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동시에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③ 업사이클링 커뮤니티 대표, Suchittra Phoomnoi

ⓒ아름다운가게

저는 싸이노이에 있는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커뮤니티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어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자원회수센터에서 종류별로 선별한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드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한 달에 약 80kg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이제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은 제 삶의 일부가 되었어요. 예전에는 분리배출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이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깨끗이 씻어 재료로 쓰고 있어요. 저희가 업사이클링하는 모든 조각들이 결국 태국의 쓰레기를 줄이고, 지역사회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매일 느껴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싶어요.


④ 협업 연구원, Sujitra Vassanadumrongde

저는 쭐랑롱꼰 대학교 산하의 지속가능한 과학 연구 기관(Sustainable Environmental Research Institute)에서 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순환경제·폐기물 관리·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관련된 정책과 법안을 연구하고 있어요. 케이트는 학교, 지역사회, 기업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저는 함께 현장에 나가 지원하기도 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를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현장에서 시민·기업·정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에요. 앞으로 제로 웨이스트 욜로가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연간 100,000kg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약 50~80톤의 쓰레기를, 2024년에는 활발한 파트너십 덕분에 약 130톤의 저가 플라스틱을 감축하며 매립지로 보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어요.

2040년까지는 매년 최소 1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환경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해요.  
 

✅ 통합 폐기물 관리 솔루션의 확산

앞으로 10년 안에 재활용이 까다로운 플라스틱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국가 표준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세워 태국의 4개 주요 도시(방콕·치앙마이·푸켓·파타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달리고 있어요.

방콕은 국가 전체 쓰레기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그동안 방콕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앞으로는 다른 지역으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술과 경험을 전해주고 싶다고 해요.

이 구조가 지자체와 국가 시스템 속에 완전히 자리 잡아 작은 사회적기업이 아니라 공공 기관이 주도하는 체계로 운영되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거예요. 

 

아시아 뷰티풀펠로우 4기의 첫 번째 주인공
케이트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케이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과 지역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수거·재활용 기술의 개선은 물론, 교육·정책·일자리 창출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지역과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갈 거예요.

제로 웨이스트 욜로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순환경제 파트너로 성장하고자
오늘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요. 
 

아름다운가게케이트를 비롯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시아의 사회적기업가들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년 동안 또 얼마나 멋진 활동을 보여줄지 지켜봐주세요!

도시와 지역사회의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여가는
케이트제로 웨이스트 욜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곧이어 공개될 두 번째 아시아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아름다운가게는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현지 주민들,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며,
지역에서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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