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야기

[나눔씨앗편지] 2026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아름다운가게는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한
「2026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 &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 실천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서울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시민 누구나 환경교육을 체험하고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행사입니다.
올해도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을 위한 실천 방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환경을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함께 즐기고, 함께 실천한 하루


행사장에 마련된 아름다운가게 부스에서는
시민 누구나 물품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있는데 다음에는 꼭 기부해봐야겠어요."
"기부도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시민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나눔과 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필, 새 양말, 인형 등 다양한 물품들이 기부박스에 모였고,
행사 당일 총 33명의 시민이 187점의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스티커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가게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이
독거어르신,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공익활동 등 다양한 나눔사업에 활용된다는 점을 알아보고,
수익금이 어떤 곳에 쓰이면 좋을지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부스 한편에서는 「기부 어렵지 않아요!」 게임도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수 있는 물건과 기부가 어려운 물건을 구분해 보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올바른 기부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아름다운가게의 기부 기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해 다시 사용하는 것은 버려질 수 있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실천입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 행사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가게 부스를 찾아 나눔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