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중 급식비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식생활 교육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테마 요리활동을 통해
또래관계 증진 및 편식 습관을 개선하며 아동의 성취감과 자립심 향상을 도모합니다.
2025년 사업결과
1) 사업기간 : 2025년 6월~2026년 3월(총 10개월)
2) 사업비 : 총 250,000,000원
(방학 중 급식 지원, 테마요리활동, 식생활 교육 컨텐츠 개발,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사전교육, 효과성 연구 등)
3) 기금출처 : 정기 및 일시 기부금, 기업 아름다운하루 행사 수익금 및 기부금, 서울 위아자나눔장터수익금 및 기부금
4) 지원단체 및 아동 수 : 전국 지역아동센터 중 사업수행단체로 선정된 3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718명
| 연번 | 기관명 | 참여아동(명) | 급식지원(회) | 테마요리(회) | 식생활교육(회) | |
|---|---|---|---|---|---|---|
| 급식아동 | 테마요리아동 | |||||
| 1 | 회원큰별지역아동센터 | 20 | 20 | 40 | 8 | 9 |
| 2 | 고현지역아동센터 | 25 | 25 | 49 | 9 | 9 |
| 3 | 일운지역아동센터 | 22 | 22 | 26 | 7 | 9 |
| 4 | 열린지역아동센터 | 30 | 30 | 27 | 8 | 9 |
| 5 | 꿈이자라는지역아동센터 | 25 | 15 | 44 | 8 | 9 |
| 6 | 매곡지역아동센터 | 25 | 20 | 40 | 8 | 9 |
| 7 | 드림스쿨지역아동센터 | 19 | 15 | 44 | 8 | 9 |
| 8 | 꿈을그리는동명지역아동센터 | 13 | 12 | 25 | 8 | 9 |
| 9 | 풍성한지역아동센터 | 23 | 23 | 23 | 23 | 9 |
| 10 | 달서지역아동센터 | 27 | 25 | 25 | 8 | 9 |
| 11 | 해나라지역아동센터 | 30 | 25 | 25 | 8 | 9 |
| 12 | 대광지역아동센터 | 25 | 27 | 25 | 8 | 9 |
| 13 | 둥지지역아동센터 | 20 | 15 | 48 | 8 | 9 |
| 14 | 비슬지역아동센터 | 30 | 20 | 52 | 8 | 9 |
| 15 | 영재지역아동센터 | 25 | 25 | 25 | 8 | 9 |
| 16 | 대성지역아동센터 | 29 | 29 | 30 | 8 | 9 |
| 17 | 꿈쟁이지역아동센터 | 27 | 20 | 25 | 8 | 9 |
| 18 |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 20 | 15 | 40 | 8 | 9 |
| 19 | 노엘지역아동센터 | 13 | 15 | 45 | 8 | 9 |
| 20 |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 19 | 19 | 40 | 8 | 9 |
| 21 | 도곡숲정이지역아동센터 | 25 | 20 | 36 | 8 | 9 |
| 22 | 화순지역아동센터 | 30 | 30 | 25 | 8 | 9 |
| 23 | 보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 37 | 37 | 25 | 8 | 9 |
| 24 | 소망지역아동센터 | 15 | 31 | 45 | 8 | 9 |
| 25 | 다운지역아동센터 | 29 | 29 | 24 | 8 | 9 |
| 26 | 이든지역아동센터 | 17 | 18 | 50 | 8 | 9 |
| 27 | 음성지역아동센터 | 26 | 28 | 36 | 8 | 9 |
| 28 | 한무리지역아동센터 | 29 | 25 | 40 | 8 | 9 |
| 29 | 충주지역아동센터 | 24 | 24 | 30 | 8 | 9 |
| 30 | 가치키움지역아동센터 | 19 | 19 | 50 | 8 | 9 |
2025년 사업성과
① 급식 지원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돌봄 공백 해소
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하루 두 끼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결식에 대한 걱정 없이 균형 잡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등원해 늦게 귀가하는 아동들은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이있게 되었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광주 풍성한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점심을 거르는 일이 잦았던 아동들이
센터에 일찍 등원해 따뜻한 점심을 먹기 시작했고, 인스턴트 식품 섭취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등
식생활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는 시설에서도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에는 제공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식재료와
더욱 풍성한 간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고 아동과 가정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② 테마요리를 통한 식습관 개선 및 전인적 성장
테마요리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경험을 통해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거나 편식이 심했던 아동들도
직접 요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점차 줄어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경북 꿈이자라는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재료를 섞고 꾸미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요리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가고 위생과 안전수칙을 지키며
함께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맡은 역할을 끝까지 해내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누는 시간은 아동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조리 후에는 설거지와 정리정돈까지 스스로 마무리하도록 하여,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립심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③ 식생활 교육 제공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실천 유도
영상과 PPT, 교구, 교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은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며,
영양소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사,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급식 시간에 채소를 먼저 먹어보려 하거나 음식물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식품을 고를 때 영양 정보를 살펴보는 모습 등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식생활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한편,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교사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여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준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관마다 교육의 질을 보다 균형 있게 높일 수 있었으며,
아동들에게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식생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사례
# 따뜻한 한 끼가 이어준 건강한 방학
ㅇ 드림스쿨지역아동센터
방학 동안 아동들은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며 결식에 대한 걱정 없이 균형 잡힌 한 끼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건강한 식사를 꾸준히 제공받으면서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는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보호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방학 동안 아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었다", "센터에서 건강한 식사를 챙겨주니 안심이 된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보호자들의 마음에도 여유를 더해주었습니다. 이처럼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와 가정 모두가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었습니다.
ㅇ 비슬지역아동센터
방학 동안에는 부모님의 출근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서거나 늦게 귀가하는 가정이 많아, 아이들이 식사를 제때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았어요. 감사히도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은 센터에서 하루 두 끼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으며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는 아이들의 일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방학에는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고 인스턴트식품이나 불규칙한 식사에 의존하기 쉬운데,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생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생활이 자리 잡고, 건강한 식습관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에게도 이번 사업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장기 자녀의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고 싶지만 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았는데,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두 끼를 제공하면서 식사에 대한 걱정을 한결 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보호자들은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아이들은 방학 동안에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환경 식재료와 다양한 식품을 활용한 식단을 통해 아이들은 다섯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ㅇ 열린지역아동센터
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돌봄과 식사의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린지역아동센터는 이러한 공백을 채우고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맛있는 방학 쿡방’ 사업을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경험은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었을 뿐 아니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맛있는 방학 쿡방’은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것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마음까지 채울 수 있는 따뜻한 돌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테마요리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
ㅇ 꿈을 그리는 동명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중국, 서양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각 나라의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에 담긴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망설이던 음식도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조금씩 익숙해졌고, 새로운 식재료에 도전해 보려는 모습도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편식이 줄어들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도 커졌습니다.
또한 함께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나누며 협력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까지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ㅇ 노엘지역아동센터
사업기간동안 8회의 테마요리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맛보는 경험은 식사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주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여주었습니다.
회기마다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만나면서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기대를 안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저탄소·친환경을 주제로 한 활동에서는 식재료를 고르고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과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우리의 식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사진과 활동 내용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하며 각 센터의 운영 경험도 함께 쌓여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다음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현장 운영의 완성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 식생활 교육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되는 건강학 식습관
ㅇ 매곡지역아동센터
식생활 교육은 아이들의 일상에도 작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손 씻기가 단순히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외출 후나 식사 전 스스로 손을 씻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급식 시간에도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멀리하던 아이들이 한 입씩 맛보려는 모습을 보였고, 음식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식재료는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식생활 교육은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들이 하나둘 쌓이며 건강한 생활 습관도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
ㅇ 한무리지역아동센터
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움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요리를 하기 전과 후에는 스스로 손을 씻는 습관이 자리 잡았고, 간식을 먹을 때도 영양 정보를 살펴보며 몸에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건 몸에 좋지 않아요."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간식을 고르는 모습은 아이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식생활 교육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맛있는 이야기가 담긴 레시피북


건강한 식습관을 재밌게 만들어주는 교사용 가이드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