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0인의 물건 이야기
둘, 아름다운가게 메모리점
•전시기간 | 2025.5.2.금 – 5.16.금
*5.12(월) 휴관
•관람시간 | 10:00-18:00
•전시장소 | 모리함 전시관 ( 서울 중구 소공로 36, 모리함 전시관 2-3F )
•기획 | 아름다운가게
•주관/주최 | 아름다운가게, 모리함
•10인의 참여자 (가나다 순)
강아솔(뮤지션) 공병삼(소방위) 김녕아(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아라(연출가) 손숙(배우)
안희연(시인) 윤호섭(디자이너/교수) 전수영(작가) 주정훈(운동선수) 최재천(생태학자/교수)
기억가게에는 물건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물건들은 평범한 물성으로 취급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결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없는, 각자의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물건들입니다.
어떤 물건은 웃음과 즐거움을, 노력과 열정을, 청춘과 실패를, 사랑과 이별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용히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나에게는 이런 시간이 있었어요. 당신에게도 그런 물건이 있지 않나요?"
아름다운가게와 모리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물건의 진짜 가치를 묻고자 합니다.
우리는 왜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요, 왜 나눔은 이토록 깊은 울림을 주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걸까요.
이야기가 담긴 10인의 물건들을 통해 우리는 타인의 삶을, 더불어 우리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물건 하나가 사람과 사람을, 그리고 기억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조각임을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2층에서는 10인의 이야기가 3층에서는 아름다운가게 물건이 새로운 모습으로 전시 됩니다.
아름다운 5월에 다정한 전시를 꼭 보러오세요.
아름다운가게 I instagram.com/_beautiful_store_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순환 그리고 나눔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듭니다. 일상의 작은 실천이 모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으며 시민들의 참여로 만든 수익과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과 환경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자원봉사, 착한소비를 통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데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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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함은 한국의 전통 표구(장황, 배첩)를 기반으로 하여, 소중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며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값진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