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별칭을 지닌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광주용봉점은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무처럼 가진것을 아낌없이 주는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는 따뜻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