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점이라는 프로젝트로 시작한 아름다운가게 부산금정점은 부산도시공사 오홍석 사장님의 기증과 다양한 단체들의 따뜻한 씨앗기금으로 문을 열게 된 이후로 부산의 나눔문화 중심축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