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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솔 펠로우] Bridging 프로젝트: 탄자니아_달콤한 땅콩버터로 여성 차별을 녹여볼까요?

[황진솔 펠로우] Bridging 프로젝트:

탄자니아_달콤한 땅콩버터로 여성 차별을 녹여볼까요?

탄자니아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기술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AWE에 임팩트 기부로 함께해요! 저임금 일자리마저 얻기 힘든 탄자니아 여성들에게 경쟁력 있는 땅콩버터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낮은 인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AWE의 창업자 데이비드 엘리아스 음주니(David Elias Mjuni)는 에코 벤처 인터네셔널(Eco-Ventures International)에서 환경 관련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탄자니아의 여성 노동 문제와 식품 문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데이비드는 원자재인 땅콩을 재배하는 여성 소작농들에게는 공정한 거래로 합당한 노동 대가를 지급하고, 땅콩버터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들에게는 공정한 임금과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장 근로 여성에게 재무 교육을 제공하여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진&내용: 더 브릿지 홈페이지 본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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