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553과 아름다운가게의 나눔협약식에 이어
9월19일 카페553 앞 공간에서
첫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오전이기에
많은 분들이 도봉산을 찾아주셨어요.
덕분에 카페553에도 많은 구매천사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가을이란 단어와 맞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속에 바자회가 진행되었지만
활동천사님들의 밝은 표정덕분에
행사가 즐겁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산행중에 찾아주신 모든 구매천사님들과
아름다운미소로 함께해 주신 활동천사님들,
공간 기부해주신 엄진이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Beautiful Dream]정지연 펠로우 편](http://www.beautifulstore.org/wp-content/themes/bs/images/thumbnail-post.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