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7월 4일,
더위만큼 핫했던 가 위메프 본사 1층 w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는
위메프의 리퍼브 상품(고객의 단순 반품 상품과 샘플재고 상품)을 기증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는 행사입니다.








위메프에서는 바자회를 널리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활용해 널리 홍보해 주셨습니다^.^
위메프의 홍보와 인기 덕분에 많은 구매천사님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바자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개장 시간을 기다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기 때문에 구매천사님들의 줄은
행사가 시작한 뒤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 날, 많은 물품들이 구매천사님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위메프에서는 무려 2000여점의 다양한 물품들을 기증해주었는데요.
이 물품들은 구매천사분들에게 초기 판매 가격에서 50%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일 활동천사로 나선 임직원분들은 모두 힘을 합쳐 물품을 예쁘게 진열하였고,
밖에서 개장 시간을 기다리시는 구매천사님들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아름다운가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야심작!! 두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마스코바도(설탕)와 데님가방입니다!
마스코바도는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있는 공익상품으로 시중가와 비슷할 뿐만 아니라
당도도 훨씬 높고 건강에도 좋은 맛좋은 설탕입니다.

데님가방은 에코파티메아리에서 청바지로 제작한 가방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여름날씨에 딱 어울리는 색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있습니다.

 위메프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좀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제품을 알리고 직접 구매하여 볼 수 있도록 판매하였습니다.








이 날, 바자회에는 약 1000여명의 구매천사님들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위메프와의 바자회는 첫 행사였는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천사님과 구매천사님들 모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사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밝게 웃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