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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8286 글쓴날 2012-08-09
글쓴이 홍보팀 조회 1664
글제목 최초의 사회적기업 광고제작회사 탄생한다


최초의 사회적기업 광고제작회사 탄생한다

 
  
  -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 ‘뷰티풀펠로우’ 선발되며 창업 결실
  - 소수 대기업에 편중된 고품질 광고를 사회적기업과 소기업에 제공이 목표



<사진설명>  “광고의 개과천선” 스틸컷, 광고의 사회적 역할을 깨달아가는 내용의 공익성 광고다.
 



오는 15일 국내 최초로 영세 소기업들에 고품질의 광고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고제작사가 문을 연다.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사회적기업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뷰티풀펠로우 프로그램’에 선발된 사회적기업 광고제작사 ‘인디씨에프(Indie cf)’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인디씨에프는 높은 제작비용으로 인해 일부 대기업들의 전유물이 된 고품질 광고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제공하는 광고제작사다. 이로써 광고 제작비용이 없어 홍보에 나서지 못했던 작은 기업들이 고품질의 광고를 지원받아, 인지도와 매출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디씨에프는 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www.indiecf.org)를 정식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인디씨에프의 창업 기념광고로 “광고의 개과천선 편”과 첫 지원광고인 “만능공간 동네슈퍼 편”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의 개과천선 편”은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개(Dog)가 광고의 사회적 역할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구성한 공익성 광고다. 또 “만능공간 동네슈퍼 편”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슈퍼마켓을 홍보하는 광고로, 작은 마을 슈퍼가 지역 주민의 사랑방이자 공부방, 커피숍, 미용실 등으로 이용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디씨에프를 창업한 박정화 대표는 대형 광고제작사 근무하며 270여 편의 광고를 제작해 온 전문 광고기획자다. 박 대표는 오랜 기간 광고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소수의 대기업이 독점하는 이른바 ‘광고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체계적으로 ‘광고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했다. 박 대표의 이러한 계획은 지난 4월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펠로우로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

 

한편 인디씨에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모집도 시작한다. 인디씨에프는 회원들의 회비와 참여로 광고 제작이 이루어지는 일종의 협동조합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수익이 발생하면 회원들에게 이익이 환원된다. 실제로 이번에 제작된 “광고의 개과천선 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5년생 유기견 ‘담요’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협력으로 무료출연을 했다.



 



 <사진설명>   “만능공간 동네슈퍼” 스틸컷,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을 알리는 광고로,  인디시에프의 첫 지원 광고다.

 


박정화 대표는 “인디씨에프의 회원들이 직접 광고주를 추천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해 보다 큰 보람을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런 ‘착한 광고’의 건강한 발상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도 넓혀갈 생각이다.
”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 [뷰티풀펠로우 2기]  "박정화" 대표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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